2017. 12. 10. 10:00ㆍbike life
혼다 CBR125R 변화과정
(2004~2009년까지 cbr125r)
일명 명츅이라 불리던 시절의 cbr125.. (역시 나같은 덩어리들이 타기엔 너무 작은 바이크였다..)
멸츅이라 불리는 멸치 츅(cbr을 한글로 치면 츅이된다)
계기판 뭔가 아날로그한데 멋지다.. 꽉찬듯 간지좌르르르
(2010년 cbr125r)
내가 볼때 가장 cbr125중 제일 이쁜거같다.
제일큰 이유는 잠자리같은 앞 라이트가 날렵하게 바뀌어서 아닐까?
듣기로는 cbr1000rr을 따라 한거라는 말도 있엇다. 확실히.. 전 cbr125 보다 날렵해보이고 멋지다
뒷태는 전 cbr125와 같다 아마.. 앞부분만 살짝 페이스리트프 한거같다.
(2011~현재 cbr125r)
2011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나오고 있는 cbr125r이다.
우선.. 가장맘에드는점은 멸치같이 얇았던 바퀴가 두꺼워지고 차체가 조금더 커진점이다
(내가 덩어리여서 그런진몰라도.. 그게 제일 맘에드는점이다)
음.. cbr250과 다른건 없다 다른점을 찾으라면 차대,머플러크기,그리고 텐덤스탭의 용접으로 했다는점이다..
뭐 부품을 같이 쓰는건 좋은데.. 조금 차별을 뒀으면 어땟을까싶다.
cbr125r 계기판이다 .. 이것역시 cbr250r 과 같은디자인이다.. 다만 다른점은 cbr125r 같은경우 주황색으로 보이지만 cbr250r 은 파란색으로 보인다. 그 차이말곤.. 다른점이없다
♣궁금한점이나 수정했으면 싶은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라이딩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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